싸.이.코.패.스가 만든 역대급 광고..ㄷㄷ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코패스가 만든 역대급 광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1995년 9월부터 주요 일간지에 실렸던 한 우유 광고였다.

얼핏 봤을 때는 그냥 우유 광고인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뒷 배경에 있다.

해당 광고 뒷 배경의 정체는 바로 무너진 삼풍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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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부실 공사 등의 원인으로 삼풍백화점은 무너졌고 이 사고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정신 나간 사람이 광고 기획했네”, “저걸 내보낸 일간지도 생각이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풍백화점 구조 현장에 17살 이스라엘 소년이 투입됐던 이유]

 

1995년에 발생했던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건축물 붕괴사고였다.

사실 붕괴 전부터 건물 전반에 위험 신호가 발견되었기에 이러한 최악의 사고는 예견된 일이었다.

건물 내부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진동과 균열이 보이는 등등. 이뿐만이 아니였다.

토목 공학자들을 불러 기본적인 검사를 한 결과 “건물 붕괴 위험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고 붕괴 당일 위험을 눈치챈 경영진들은 백화점에서 달아났다고.

결국 붕괴사고는 발생했고 아무것도 모르던 고객들과 백화점 내 상점 직원들은 부실공사의 희생자가 되어버렸다.

사상 최악의 사고. 정부는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많은 힘을 썼고 실종된 사람을 찾기 위해 황당한 일까지 벌이게 된다.

당시 투시능력이 있다는 이스라엘 17살 청년까지 현장에 투입시켰던 것.

간절한 마음에 한명이라도 더 살리고 싶은 마음에 이런 일까지 벌였지만 생존자는 커녕 실종자도 못찾았고, 오히려 생존자 찾기에 시간이 더 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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