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7급 공무원 합격자의 후기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울릉군 7급 합격자’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해당 글쓴이는 울릉도에서 7급을 뽑는다는 공무원 임용 계획을 보고 지원했고, 합격한 후기를 담았다.

아래는 글쓴이가 쓴 후기 내용

어라? 울릉도에서 7급을 뽑네?? 지원 ㄱㄱ

나이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급 합격 개꿀 ㅋㅋㅋㅋㅋ 엄마!!! 아들 7급공무원이야!!!!!!!11 나도 효자라구!!!!1

섬인데도  만명이나 살고있네? ㄷㄷ

어짜피 아싸 히키라 인터넷만 되도 개꿀~

흠… 배로 2시간30분거리면 뭐 국가직애들 세종 ktx출퇴근이랑 비슷하자나? ㅋㅋ

엌ㅋㅋ 보인다!! 이곳이 내 터전이구나 조선시대였음 이곳 현감이 나였겠지 후후..

나름 옛날로 치면 현감님이 첫 부임해서 왔는데

아무도 마중을 안나왔노이거!!!!!!!11

일단 군청가서 사령장 받으러가자..

크.. 이곳이 바로 내가 근무하게될 울릉도 최고권력기관 울릉군청이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겸손하네 ㅎㅎ

오잉? 본청아니고.. 사무소 근무ㅠ (그래도 나름 7급출신이라 직원들이 나보고 사무소장이라네ㅋ)

좋아!! 용의꼬리보단 뱀의머리가 낫지.. 가자 뱀으로

??????????????!!!!!!!!!!!!!!!!!!!!!!!!!11

괜찮아.. 그래도 난 사무소장이니까..(근데 직원이 나뿐이네.. 일단 밥좀 먹으러가야겠다..ㅠ)

 

??????!!!!!!!!!! 메뉴 뭐있나요..

홍합밥이요? 그거주세요..ㅠ

..

입맛에 안맞다..

두숟가락 먹고 다시 사무실와서 배달음식을 시켰다.. ..

김치볶음밥 + 군만두 6,000원 신속배달

김치볶음밥 + 군만두 6,000원 신속배달

왔다!! 안녕하세요!!!11 ㅎㅎ

어어..?????

후 …………….

그래도 괜찮아.. 난 자랑스러운 울릉도 7급 공무원이니까…ㅎㅎ

 

[외국인이 한국에서 아이 키우기 싫다고 말하는 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국에서는 아이를 키우기 싫다고 말한 외국인’이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자녀는 어디서 가지고 싶나요?”라는 질문에 “한국만 아니면 돼”라고 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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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는다면 군대에 의무적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아이들이 아이들로서 자랄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한국에선 아이들이 아이들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눈엔 한국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 밖에 모르는 것 같다는데요.

이런 이유를 밝히며 “솔직히 그런 걸 주고 싶지 않아”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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