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이 침수돼도, 편의점 건물은 무사할 수 있는 이유

최근 서울 지역에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한강 둔치가 침수됐다.

그런데 편의점 건물들은 조금의 피해도 없이 멀쩡한데,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수위에 따라 건물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플로팅 하우스’설계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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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주변에 있는 편의점들은 대부분 건물 밑바닥에 밀폐된 공간을 만들어 물이 차면 부력으로 인해 건물 전체가 물에 뜨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물 위로 떠올라도 떠내려가지는 않는다. 이유는 가장자리에 최고 높이 12m의 쇠기둥이 박혀 있어 위로만 올라갈 뿐 떠내려가지 않도록 돕는다.

 

[20만원을 2천만원으로 만든 아이유 레전드]

 

과거 MBC-TV ‘어린이에게 새 생명’에 출연한 아이유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기부 방송에 출연한 아이유는 ‘뭉게구름’을 불렀는데, 현재 사진 속 기부액은 283,700원.

사진에는 아이유가 있지만 283,700원은 아이유가 등장하기 전까지의 기부액임.

아이유가 등장하자마자 기부액이 초단위로 엄청나게 모이는데


1,435,700원

1,723,700원

갑자기 4,315,700원 ㄷㄷㄷ

그러다 2~3초 뒤에는 9,883,700원 ㄷㄷ

거의 2~3배씩 기부액이 모였는데, 아이유가 등장하기 전 20만 원대 기부액이 아이유가 등장하고 끝이 날때 쯤엔 무려 약 2,284만 3,700원이 모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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