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임산부가 탑승하자 택시기사가 내민 흰봉투의 정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산부 감동시킨 택시기사님’이란 제목의 글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의 사연은 이렇다.

임신부인 글쓴이는 친구집에 가기 위해 택시에 탑승했다.

그런데 택시기사가 팔걸이쪽 수납 공간에서 얇은 점퍼를 꺼내더니 주머니를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글쓴이는 택시기사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왜 그렇게 산만하시지 빨리 가주셨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때 택시기사가 글쓴이에게 “혹시 임산부인가요?”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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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그렇다”고 말하자 택시기사는 점퍼에서 꺼낸 흰봉투를 건네며 “요즘 애 안낳으려고 하는데 착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원래 임산부가 타면 택시요금도 안 받고 큰돈은 아니지만 먹고 싶은 거 사 먹으라고 봉투를 챙겨 다니고 있다”고 말한다.

택시기사가 준 흰봉투에는 순산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자가 쓰여있었으며, 만 원 한장 들어 있었다고 한다.

택시기사의 행동에 감동받은 글쓴이는 “말씀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정중히 거절했지만, 택시기사는 되레 “택시비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택시기사님과 실랑이를 벌이다 택시비만 겨우 결제하고 내렸다. 내릴때 오늘 기사님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고 감동받았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으시고 안전운전 하시라고 말씀드렸다”고 사연을 전했다.

[엄마가 준 반지 팔러 보석상 찾았다가 오열했던 이유]

엄마가 준 반지 팔러 보석상 찾았다가 오열했던 이유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 있는 보석상.

두 명의 어린이를 동반한 여성이 반지를 팔러 보석상에 방문한다.

“반지를 팔고 싶어요”

보석상은 여성이 가지고 온 반지를 확인하면서 한가지 질문을 한다.

“왜 이 반지를 파시려고 하는 건가요?”

“벌써 저금도 없어지고.. 다음 달까지 돈이 없어서..”

전용 확대경을 사용하여 보석을 감정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보석상은 무언가를 눈치챘는 듯 이어진 질문 “반지를 파려는 이유는 돈이 없다는 것뿐인가요?”

“네 실은 어머니가 물려주신 반지인데, 이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보석상은 이 대화를 끝으로 여성에게 현금을 건네준다.

그런데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반지도 당신 겁니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반지잖아요”

보석상의 뜻밖의 말에 놀란 여성..

보석상을 껴안으며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데..

보석상은 반지를 다시 돌려줬을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며 자신의 번호도 적어준다.

이 보석상의 선행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고, 지역 TV방송에서 인터뷰까지 했다.

“왜 이런 행동을 했습니까?”

“종교도, 출신도, 지역도 상관없습니다. 그것이 인류애이며, 저는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돈을 모으는 것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자신도 행복을 느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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