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이라고 불렸던 1976년 집 사진 (+내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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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택 안에 가운데에 천장이 완전히 뚫려서 하늘과 맞닿아있게 하는 형태의 건축물이 꽤 일반적인데

당시만해도 상상하기도 힘들었던 건축방식.

저 좁디 좁은, 고작 16평짜리 부지 안에 저렇게 중간을 텅 뚫어놓고 지어서, 도로에서 봤을 땐 완벽하게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집안 내부에서는 하늘과 맞닿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냄.

안도 타다오의 1976년작, 스미요시의 나가야(住吉の長屋).

그리고 이미 한참 전에 그렇게 프라이버시 지키면서도 파란 하늘, 따뜻한 햇볕 즐기며 살았던 우리네 옛 돈많던 양반님들…

혁신이란 건 의외로 멀리 있는 게 아닌 듯 함.

 

 

[76세 일본 할아버지가 5년째 한국어를 배우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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