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이 ‘달’에 가기전 한국에 왔던 이유

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이것은 한 명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인이자, 아폴로 11호의 사령관이었던 닐 암스트롱.

어릴 적부터 ‘비행기’와 ‘전투기’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대학교에서 항공기 관학을 전공한 후 해군 항공대 조종장교로 임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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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이 항공대 조종장교로 있을 때인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고, 그는 F9F-2B 팬서 전투기 조종사로서 한국전쟁에 참전한다.

그는 이 전쟁에서 78차례의 전투 비행 임무를 완수했는데, 함경북도 성진시 일대를 정찰하던 중 대공포에 격추되어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고..

(왼쪽 멀리 보이는 기체의 조종사가 닐 암스트롱 소위)

닐 암스트롱은 이외에도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서울 수복 당시에는 큰 공을 세워 3개의 훈장을 받았다.

대한민국 국가보훈처는 닐 암스트롱의 장례식에서 유족에게 위로의 서신, 태극기와 기념품 등을 전달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 사실이 널리 알려졌다.

한편 닐 암스트롱은 1952년 8월 21일. 일찍 전역을 선택하여 예비군 중위로 예편.

이후 1962년 NASA의 우주비행사가 되었으며, 1969년에는 아폴로 11호의 사령관 자격으로 동료들과 함께 달 표면에 착륙하는 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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