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ㅅㅅ리스’여인이 사또에게 올린 필력돋는 ‘성고민 청원’

‘박복한 여인이 사또께 올리는 청원 문서’

이 청원 문서를 올린 여인은 ‘목석같은 남편’을 두고 잠자리를 못하여 한이 된다는 청원을 올렸는데, 그 필력이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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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해당 청원문의 해석본이다.

 

[오뚜기 재벌 3세는 평소 집에서 뭐 먹고 사는지 살펴봤더니]

 

오뚜기 재벌 3세는 평소 집에서 뭐 먹고 사는지 살펴봤더니

 

 

[태양계에서 지구만 ‘성’이 아닌 ‘구’인 이유]

 

 

왜 지구만 뒤에 ‘성’이 아닌 ‘구’가 붙었을까?

이유는 이렇다.

과거는 지동설이 아닌 천동설을 기준으로 태양계를 관측했다.

과거 사람들은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이 아닌, 지구를 기준으로 천상이 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늘에 떠있는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천왕성-혜왕성을 별과 같다고 생각에 별 ‘성(星)’을 붙였다.

서양권에서도 역시 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행성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명을 부여했다.

반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엔 ‘땅 지(地)’에 둥근 지구의 모양을 고려하여 ‘공 구(球)’자를 붙였다.

서양에서도 마찬가지로 신의 이름이 아닌 ‘대지’를 뜻했던 고대언어인 ‘Earth’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후 과학이 발전하고 지동설임을 알았지만, 이미 지어진 이름들이 고유명사로 쓰이고 있어 지금까지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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