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불지르고 “할렐루야”외친 사건 ㄷㄷ

21년 5월 경기 남양주 천마산에 위치한 수진사 산신각이 40대 여성 A씨의 방화로 전소됐다.

방화를 한 A씨는 “사람 형상을 만들어 숭배한다”며 돌을 던져 와불상 앞에 놓인 불상 8개를 부수기도 했다.

또 방화 이전에도 산신각을 자주 방문해 “할렐루야”를 외치며 절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어라”고 말하며 소란을 피우고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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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화재로 목조 건물 1동이 잿더미가 됐고,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 넘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유형문화재로 등록된 불교 서적들도 화마를 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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