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모든 좌석이 전부 ‘빨간색’인 이유

대부분의 영화관 좌석은 빨간색이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에는 좌석 색깔이 다양하게 바뀌고 있지만. 왜 처음에 좌석 색깔을 빨간색으로 지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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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이렇다. 옛날부터 ‘빨간색’은 부유층을 의미하고 있다. 과거 상류층들은 비싼 빨간 염료값을 자신들의 부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사용했기에 빨간색 옷을 주로 입고다녔다고 한다.

또한 문화생활은 대부분 특권층만 할 수 있었기에 자연스레 공연장 좌석을 빨간색으로 하게 된 전통이 지끔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는 빨간색이 잘 안보이는 특성을 갖고 있어 관객들이 스크린쪽에만 집중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좌석이 노랑색이었다면 앞사람 의자에 시선이 모아질 것이다.

또 빨간색을 상대적으로 때가 잘 타지 않으며 더러워져도 쉽게 티가 나지 않아 매달 교체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래 저래 빨간색 좌석은 여러 도움이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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