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한국 대표팀 재계약 안한다…”함께 일한 선수들 최고였다”

월드컵 16강 쾌거를 이뤄냈던 파울루 벤투감독.

그는 16강전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결정은 이미 지난 9월에 했으며, 오늘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면담에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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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는 “이제 미래를 생각해야할 때”라며 “앞으로 쉬면서 재충전하고 향후 거취에 대해 선택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을 이끌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고, 우리 선수들이 이뤄낸 것에 대해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벤투는 2018년 8월 사령탑에 올라 4년 3개월동안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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