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인데도 아빠, 오빠와 혼욕한다는 아이돌

일본 아이돌 유닛 스피치즈 멤버 기타미 나오미(23)가 “지금도 아빠, 오삐와 함께 목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실제 키타미 나오미가 가족들과 함께 목욕하는 영상이 나왔다.

키타미 나오미는 “어릴때부터 함께 목욕하는 습관이 생겨 지금까지 지속해왔다. 오빠가 세 명있는데, 함께 목욕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나오미의 집안 역시 가족의 혼욕을 당연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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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주위의 시선 때문에라도 혼욕을 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이 있지만 아버지가 충격을 받을지도 몰라 계속 같이 목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달에 한번씩 본가를 찾은 키타미는 가족들과 같이 목욕을 하며 마음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TBS 아나운서 에토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 아빠랑 같이 목욕했는데 지금은 부끄러워서 못한다”고 말했지만 전 스마프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만 하면 괜찮을 것 같다. 가족 100명이 있으면 100가지 룰이 있는 법이니 굳이 다른 가족과 비교할 필요는 없어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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