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가 7번 찾아왔는데도, 모두 무사히 피했다는 남자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의 이야기.

이 남자는 크로아티아의 음악 교사 프란 세락(87)

1962년 그에게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난다.

그가 탄 열차가 탈선해 차가운 강에 빠졌다. 이 사고로 17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세락은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열차에서 탈출 할 수 있었다.

1963년, 두 번째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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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탈선 사고 1년 뒤, 세락은 생애 처음으로 자그레브에서 리예카로 향하는 비행기를 탄다.

그런데.. 공중을 날던 비행기가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공기압 차이 때문에 세락은 밖으로 날라가버린다.

이후 비행기는 추락해 두 조각으로 분리됐고,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놀랍게도 비행기에서 날라간 세락은 근처 밭의 건초더미 위로 떨어져 무사했다

1966년, 세 번째 기적

비행기 사고 3년 뒤, 세락은 여행길에 오르기 위해 버스에 탔는데, 그만 버스가 강으로 추락한다.

버스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셔졌지만, 세락은 무사히 탈출에 성공에 살아남았다.

1970년, 네 번째 기적

다시 4년이 흐르고, 이번에 세락은 승용차를 타고 운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불이 나기 시작한다.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재빨리 탈출했는데, 세락이 탈출하자마자 연료탱크가 폭발했다.

이렇게 세락은 또 한번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난다.

1973년, 또 다시 발생한 사고

다시 3년 뒤, 세락의 자동차에서 역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불이 났다. 이번에도 재빨리 탈출해 목숨을 건진다. 이 사고로 잃은 것은 머리카락 뿐이었다고..

1995년, 다시 찾아온 불길한 기운

73년 사고 이후, 큰 사고가 없었는데 1995년 그만 버스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듬해 산악 도로를 운전하던 그는 마주오는 트럭을 피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는데, 그 충격으로 세락은 그만 자동차 밖으로 튕겨져나갔다.

그의 차는 약 90여m 절벽 아래로 떨어져 폭발.. 하지만 세락은 튕겨져 나가다가 나무 위에 떨어져 또 살아남았다.

이렇게 세락은 총 7번의 사고에서 살아남는 기적을 보였다.

그리고 이번엔 불길한 기운이 천운으로 바뀌었나보다.

자신의 5번째 결혼을 기념하려고 산 복권이 60만 파운드(약 9억 1000만원)에 당첨된 것이다.

마을 주민들로부터 시작된 소문은 점점 커져 이젠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남자’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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