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사랑니’빼는 과정 공개한 치과의사 ㄷㄷ

지난 2017년 치과의사 루스탐 야크야브는 셀카 영상으로 자신의 사랑니를 뽑아내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먼저 그는 입을 벌려 스스로 마취 주사를 주입했고, 매복해있는 사랑니를 보이게 하기 위해 메스로 잇몸을 그었다.

이후 입안이 피로 가득했지만, 전혀 아파하거나 불편해하지 않았다.

이윽고 그의 매복 사랑니가 빠져나왔고, 루스탐은 아주 태연하게 소독솜으로 발치된 부분을 소독하며 셀프 사랑니 발치를 마무리했다.

그의 영상은 바로 화제가 되어 40만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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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화제 된 이후 루스탐은 “왜 혼자 사랑니를 빼는 영상을 찍었냐”는 질문에 “새 클리닉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보조 인력이 없어 혼자 사랑니를 빼야했다. 오른쪽 사랑니가 너무 불편했고, 바로 발치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스스로 발치하기로 했는데, 영상으로 찍으면 재밌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말했다.

또 “발치는 어렵지 않았다.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다. 마취가 아주 잘 된 덕분이다. 매우 값지고 흥미로운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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