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인턴 합격했다고 SNS에서 욕하다 참교육 당한 여대생

SNS에 쌍욕하다 ‘NASA인턴’짤린 여대생

나오미라는 한 여성인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NASA)인턴에 합격한다.

그녀는 세계적인 꿈의 직장에 합격한 기쁨에 “다들 입 닥쳐라. XX 나 NASA인턴에 합격했다”고 자랑한다.

이때 호머 히컴이라는 유저가 그녀의 글에 “말조심해라”라고 댓글을 단다.

하지만 나오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히컴에게 “내 XX나 X아. 나 NASA에서 일한다니까?”라며 성적인 욕설을 한다.

이게 그녀의 치명적인 실수였다. 나오미가 쓴 욕을 본 히컴은 “나는 NASA 우주 협의회 총 감독관이다”며 자신의 신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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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히컴은 NASA의 전설적인 존재라 불리는 로켓 엔지니어로 그의 인생을 소재로 한 영화까지 있는 유명한 사람이다.

나오미는 이런 인물을 못알아보고 욕을 한 것이다. 히컴의 정체를 알게 된 나오미는 트위터에 쓴 글을 모두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지만 결국 인턴십 취소 통보를 받았다.

히컴은 자신의 블로그에 “나는 그녀의 인턴 취소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나는 NASA채용과 관련해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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