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토어에서 물건 훔쳐가도 직원들이 가만히 있는 이유

미국 캘리포니아주 월넛크릭과 산타로사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서 발생한 도난 사고

이날 후드 모자를 쓴 남성들이 매장에 들어와 진열돼 있던 애플 제품들을 훔쳤다.

당시 매장 안에는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에는 애플 직원과 보안 요원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도둑들을 제지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도둑들은 순식간에 3000만원이 넘는 제품들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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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직원들은 눈 앞에서 도둑들이 제품을 훔쳐가도 가만히 있었던 것일까?

바로 애플의 보안 방침 때문이었다. 애플의 보안 방침에는 문제가 발생했을 시 신고만 하고 보안요원들은 ‘눈으로만 감시’하라고 적혀있다.

실제로 도둑이 물건을 훔쳐 문을 나오는 상황에서도 보안요원은 도리어 문을 잡아주는 등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다.

한편 이렇게 훔친 애플 제품은 외부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실제로 제품을 쓰지 못한다.

하지만 도둑을은 제품을 분해한 뒤 내부에 있는 부품을 판매해 이익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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