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어플 사용하면 스마트폰에 생기는 일 ㄷㄷ

최근 틱톡·위챗 등 중국 어플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가져간다”며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모지피디아 설립자인 제레미 버지가 트위터에 올린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제레미는 IOS14 베타버전을 시연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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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워싱턴포스트는 전문가와 함께 틱톡이 어디까지 개인정보를 수집하는지 실험을 해봤다.

그 결과 틱톡 어플의 경우 단 9초 만에 210개의 네트워크 요청이 들어왔으며, 125페이지 분량에 달하는 데이터가 전송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엔 위치정보, 이메일 주소, 친구목록, 나이, 전화번호 등 신상 정보도 포함됐다.

한편 인도는 정부에서 직접 중국업체가 개발한 어플 59개 사용을 금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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