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서 지구만 ‘성’이 아닌 ‘구’인 이유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혜왕성

왜 지구만 뒤에 ‘성’이 아닌 ‘구’가 붙었을까?

이유는 이렇다.

과거는 지동설이 아닌 천동설을 기준으로 태양계를 관측했다.

과거 사람들은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이 아닌, 지구를 기준으로 천상이 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늘에 떠있는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천왕성-혜왕성을 별과 같다고 생각에 별 ‘성(星)’을 붙였다.

서양권에서도 역시 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행성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명을 부여했다.

반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엔 ‘땅 지(地)’에 둥근 지구의 모양을 고려하여 ‘공 구(球)’자를 붙였다.

서양에서도 마찬가지로 신의 이름이 아닌 ‘대지’를 뜻했던 고대언어인 ‘Earth’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후 과학이 발전하고 지동설임을 알았지만, 이미 지어진 이름들이 고유명사로 쓰이고 있어 지금까지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이다.

 

 

[교복 입고 ㅋㄷ 사러 가면 생기는 일]

유튜브 취재대행소 왱에 올라온 ‘교복 입고 콘-돔을 구매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취재대행소 왱은 ‘청소년은 왜 콘-돔을 당당하게 살 수 없나요’라는 질문에 직접 취재에 나섰는데요.

취재팀이 교복을 입고 편의점에서 콘-돔을 구입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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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문한 편의점에선 “학생한테는 콘-돔을 못 판다. 대학생이 된 뒤에 와라”고 말했습니다.

두번째엔 편의점이 아닌 드럭스토어에 방문했는데요. 콘-돔을 계산하니 아르바이트생들이 하나씩 돌아가며 취재진 여성을 구경했습니다.

이런 실험영상을 찍은 취재대행소 왱은 “청소년이 피임을 위해 콘-돔을 사려면 이런 수치심을 견뎌야 한다. 청소년은 책임질 수 없는 성-관-계만 해야하는 세상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고 문제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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