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서 버스 기다릴 때 띄엄띄엄 서 있는 이유

핀란드에선 버스를 기다릴 때 띄엄띄엄 서 있는다고 한다.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해당 사진을 보여주며 핀란드에서 온 레오에게 이유를 물어봤다.

레오는 “핀란드는 개인주의적인 문화다. 버스 기다릴 때도 약간 거리를 두고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에 MC전현무는 “이 정도면 본의 아니게 새치기도 하겠다. 너무 떨어져 있어가지고”라고 농담을 건넸다.

가끔 간격이 좁게 서 있는 사람들은 “외국인 관광객이다. 그래서 뭉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완전 어이없는 영국의 고대 법률 대놓고 어겨보기 ㅋㅋㅋ]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국에서 범죄자 되어보기’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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