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영화보면 파티에서 ‘술잔’을 항상 들고다니는 이유

SBS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에 출연한 타일러가 밝힌 “미국 부모님들이 클럽 가는 자녀들에게 꼭 당부하는 사항”에 관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타일러는 미국 부모님들이 클럽에 가는 자녀들에게 꼭 당부하는 것이 ‘마시던 잔을 절대 어디 두고 가면 안된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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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리는 외국 영화를 보면 등장인물들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도 잔을 항산 들고다닌다.

이러는 이유는 잔을 놓고 다닐 경우 누가 몰래 잔에 ‘약’을 탈 수도 있기 때문.


실제 인터넷에 검색해도 많은 정보가 나오는데, 몸을 못 가눌 정도의 만취상태로 만드는 무서운 약이라고 한다.

타일러는 ‘심지어 컵 윗부분을 덮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며 실제로 심심찮게 일어나는 일임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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