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귀신 들렸다는 인형 3대장

1. 애나벨 인형

관련된 공포 영화도 제일 많은 애나벨 인형

애나벨 인형은 1967년 골동품 가게에서 딸 ‘도나’의 생일선물로 인형을 구입한 도나의 가족에게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인형이 원래 두었던 장소와는 다른 장소에서 발견되기도 하거나, 신체에 피가 묻어 있거나, ‘애나벨’에게 목을 졸리는 가위에 눌리거나 하는 일이 발생했다는데..

이후 성수로 정화되어 워렌부부의 ‘Warren Occult Museum’에 봉인 되어있다고 한다.

2. 맨디 인형

아이의 영혼이 갇혀있다는 인형,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고 함.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이 인형의 원래 주인은 끊임없이 아기 울음소리를 듣다가, 박물관에 이 인형을 기증한 후에야 울음소리를 듣지 않게 됐다고 한다.

박물관에 전시된 맨디 인형은 갓난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얼굴의 한쪽이 깨져있어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박물관 직원들은 “맨디 인형의 손 위치가 저절로 달라지고, 박물관 직원들의 물건이 인형 주위에서 발견되며, 함께 전시된 다른 인형들이 망가지거나 부서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3. 로버트 인형

사탄의 인형 ‘처키’의 모티프가 됐으면서, 2015년에는 아예 “로버트 : 인형의 저주”라는 제목의 영화까지 나오는 등 귀신 들린 인형으로 유명하다.

인형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다.

화가이며 작가로 활동한 로버트 유진 오토가 5살이 되던 해에 유모로 부터 한 인형을 받게 되는데, 악마의 힘을 빌려 요술을 부린다는 ‘흑마술’과 ‘부두 주술’에 능한 유모가 가족에게 불만이 있어 인형에 저주를 걸었다고 한다.

이후 로버트는 인형으로부터 무언가 오싹한 기운을 느꼈고, 인형이 혼자 말을 하는 것을 종종 듣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는 미국 플로리다 키웨스트에 있는 ‘Fort East Martello Museum’의 유리장 속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실제 발생했던 ‘흙수저’와 ‘금수저’ 집안의 자식이 바뀐 사건]

 

1994년 10월, 부유한 상류층 집안의 가장 이모 씨와 그의 아내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하나 뿐인 아들 이 군의 수술을 앞두고 있었음

그러던 도중 믿기 힘든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함

혈액검사 결과 자신의 친자식일 수 없다는 결과를 받게 됐고, 이후 유전자 검사를 해봤더니 친자불일치 판정을 받은 것..

알고보니 같은 산부인과에 있었던 다른 집안의 아이와 실수로 병원 기록이 바뀌었고, 이 때문에 자식이 바뀌어 버린 것임

이씨 부부는 부유한 형편으로 아들 이군(실제론 김씨 부부 친자)은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랐으나, 난치병 때문에 고생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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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김군(실제론 이씨 부부 친자)은 넉넉지 못한 형편의 가정에서 자랐으나 우등생으로 원하는 대학에도 합격한 상태.

고등학교 내내 전교 수석과 전국 최상위권 석차를 도맡고 있던 집안의 유일한 희망이었다고 함

영화나 소설 속에 등장할 법한 이 사건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두 집안의 부모 모두 “20년 동안 키워온 아이를 누구를 주고 싶겠어요”라며 결사반대했음.

자식들도 마찬가지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했음.

한편 사건의 원인인 병원 측은 “손해 배상시효 10년이 이미 지났기 때문에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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