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콩쥐팥쥐’의 진짜 결말 내용

우리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 콩쥐팥쥐의 결말은 “콩쥐가 원님을 만나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대요”일 것이다.

하지만 진짜 콩쥐팥쥐의 결말은 이것이 아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선 진짜 콩쥐팥쥐의 결말에 대한 스토리가 공개됐다.

원님과 잘사는 콩쥐를 질투한 팥쥐는 콩쥐를 연못에 빠뜨려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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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콩쥐로 변신해 원님과 결혼한다. 원님은 감쪽같이 속고만다.

콩쥐는 후에 꽃으로 환생했고, 원님이 꽃이 예뻐 방문 위에 꽂아 놓았다.

그런데 팥쥐가 지나갈 때마다 꽃이 팥쥐 머리를 잡아 뜯으니 팥쥐는 꽃을 아궁이에 던진다.

이후 불을 빌리러 왔던 옆집 할머니가 아궁이에서 구슬을 발견하고 집에 가져갔는데, 구슬에서 콩쥐가 나와 사정 이야기를 다 하고는 원님을 불러 달라고 했다.

옆집 할머니가 원님을 불러다 음식 대접을 하면서 젓가락을 짝짝이로 놓았더니 원님이 밥을 먹으려다 젓가락이 맞지 않아 우물쭈물한다.

그때 콩쥐가 나타나 부인이 바뀐 줄은 모르고 젓가락 바뀐 것은 아느냐고 타박했다.

그제서야 모든 것을 알게 된 원님. 원님은 팥쥐를 죽여 젓갈로 만들었고, 이를 팥쥐 엄마에게 먹게 하는 벌을 내린다.

팥쥐 엄마는 처음에 일반 젓갈인 줄 알고 맛있게 먹다가 팥쥐라는 것을 알고 놀라 자빠져 죽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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