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재한다는 ‘운동 알레르기’의 정체

미국 매거진 라이프스타일은 ‘운동 유발성 과민증’을 소개했다.

이 병은 운동 중 발진·얼굴 부어오름·콧물·설사 등을 유발한다.

특히 순식간에 얼굴을 붓게 만들어 호흡곤란과 의식상실을 일으키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까지 끼친다.

운동 알레르기에 대한 연구는 1979년부터 시작됐는데, 해당 알레르기 증상이 발현되기까지 소모되는 운동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알레르기 전문의인 펄비 파리크(Purvi Parikh)는 “운동 유발성 과민증은 정확한 발병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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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원인은 밝혀진 것이 없고 증상을 보이면 빠르게 병원으로 내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병은 10만 명당 50명 꼴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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