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사들이 ‘조선시대’로 돌아간다면 가장 바꾸고 싶다는 것

역사 교사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가 가장 바꾸고 싶은 것’에 대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방영했던 KBS1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가 딱 한 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라는 설문조사 내용을 방영했습니다.

그리고

공동 4위엔 계유정난을 막는다. 정도전 피살을 막고 그의 개혁정치를 성공시킨다. 

3위는 정조의 죽음을 막고 그의 개혁정치를 성공시킨다. 

2위는 인조반정을 막고 광해군의 개혁을 성공시킨다. 

그리고 ‘소현세자의 죽음을 막고 왕위에 오르게 한다’가 1위로 뽑혔죠.

청나라의 선진 문물 수용에 적극적이었던 소현세자는 청나라에서 귀국 후 인조의 견제로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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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사들은 소현세자가 왕위에 올랐다면 조선에 근대적 사상이 일찍 뿌리 내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꾸고 싶은 역사적 순간 1위와 2위 모두 인조 시대에 있었던 일이네요.

한편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개혁이 실패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역사 교사들은 ‘이중에서 개혁이 성공했다면 훨씬 좋은 나라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국사 최강의 정복군주, 19살 광개토대왕의 위엄]

 

“왕의 은택이 하늘까지 미쳤고, 위엄은 온 세상에 떨쳤다. 나쁜 무리를 쓸어 없애자 백성이 모두 생업에 힘쓰고 편안하게 살게 되었다. 나라는 부강하고 풍족해졌으며, 온갖 곡식이 가득 익었다. 그런데 하늘이 이 백성을 불쌍히 여기지 않았나 보다. 39세에 세상을 버리고 떠나시었다.”

(‘광개토대왕비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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