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귀걸이 자르지 않고 버리면 생기는 일..

최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한 내용이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BBC는 영국의 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이 갈매기를 구조한 사례를 전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갈매기의 양쪽 발에 마스크 끈이 묶여 있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끈이 감긴 부분은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였다고 합니다.

Advertisements

이렇듯 사람들이 버린 마스크 때문에 새는 물론 바닷속 물고기까지 위협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마스크를 버릴 때는 마스크 귀걸이를 꼭 잘라서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쓰레기 매립 과정에서 마스크가 바람에 날려가도 야생동물을 해칠 가능성이 적다고 하네요.

현재 영국 등에서는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캠페인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마스크를 버릴 때 귀걸이 부분을 자르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