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생긴 ‘로봇 호텔’의 로봇 절반이 해고당한 이유

일본 나가사키 근처의 헨나 호텔에선 세계 최초로 직원을 사람이 아닌 로봇으로 대체했습니다.

접수부터 웨이트리스, 리셉션까지 모든 일을 로봇에게 맡겼는데요.

접수 로봇의 경우 다국어가 가능해 어떤 외국인 손님이 와도 체크인 및 체크아웃 방법을 설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각에선 “로봇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는 시대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등의 우려를 표했는데요.

그런데 우려와 다르게 상황이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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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에 있던 로봇 절반이 해고를 당했기 때문인데요.

해고 이유는 로봇들의 오류가 잦아 사람이 매번 처리해야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하물을 운반해주던 로봇은 충돌사고가 빈번해 사람이 옮기는 것보다 못했고, 손님들의 불만이 컸다고 합니다.

특히 가장 많은 욕을 먹었던 로봇도 있었는데요.

해당 로봇은 객실에 비치되어 있던 비서용 로봇인데, 고객들의 코골이를 명령어로 인식해 매번 잠을 깨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로봇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는 순간이 코앞으로 나가왔다”고 우려하던 사람들은 해당 사건을 보고 한시름 놓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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