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간수업’ 현실판이라는 현재 사건 ㄷㄷ

최근 인천 삼산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A씨 등 10∼20대 6명을 구속하고 B씨 등 10∼20대 알선책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천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과 경기도 일대 모텔 등에서 10대 여학생 9명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대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나 어플을 통해 성매수자와 접촉한 뒤, 피해 학생들을 성매매 장소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범행했다고 합니다.

피해 학생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가출 청소년들을 통해 소개받았고, 성매매를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성 매수 남성 100여명을 조사 중이며, 이중 30명은 불구속 입건했는데, 공무원, 교사, 군인도 포함돼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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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입건될 피의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이들 조직이 챙긴 성매매 대금 액수 등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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