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빠진 한국인 선원을 구해준 거북이

1969년 한국인 선원에게 생긴 일이 세계 10대 뉴스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

당시 미국의 통신사인 UPI는 “니카라과 근해에서 실족한 한국인 선원이 거북 등에 업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는 15시간이나 거북에 매달려 표류하다 구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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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원을 구출한 스웨덴 화물선의 선장

한국인 선원이 표류된 곳

거북이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된 후.

김 씨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10대 가요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당시 있었던 ‘거북이표’비누 회사에선 비누를 평생 주겠다고 약속해오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김 씨 가족은 정월 초하루와 보름이면 막걸리와 북엇국을 끓여 용왕제를 지내며, 고마움을 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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