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익했던 사람이 공개한 숙직실 모습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지하철 공익 숙직실 모습’이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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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복무중일때 신상털릴까봐 익명으로 했는데 이제야 밝힘

14만원 받아가면서 이런데서 숙직했다 위치는 서울메트로 1호선신설동역이다.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공익혼자 1시에서 3시까지 쪽잠 자가면서 문열고 닫고 몸이 벌벌벌 떨면서 자고 입김불면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나오고

여름엔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나쁜환경에서 근무했다 억울하다 ILO 노동기구를 비롯한 전세계가 선진국인 나라에 이런 극악환경에서 노동착취당하는 노예가 있다고 널리 퍼트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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