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제작자의 예술적인 인생

던파 제작자의 예술적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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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역사상 첫 비운동권 학생회장 허민. 취미는 힙합댄스.

당시에는 충격적인 일이라 기사까지 날정도였다

그는 서울대 졸업 후 동기 5명과  몇 번의 창업 실패를 경험하고 네오플을 창업하게 된다

그리고 세상에 공개한 던전앤파이터

하지만 평론가들의 시선은 차가웠으며 시장이 3D게임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시대에 역행하는 게임이라는

악평을 들으며 별점 1개를 받았다

근데 그런 허점을 파고든 게 먹힌 걸까 던파는 말 그대로 초대박이 난다.

이 사건은 현재까지도 게임 평론가들을 놀릴 때 언급될 정도

던파가 대박을 치자 넥슨의 눈에 네오플이 들어오게 되었고

넥슨은 허민 대표의 지분을 2800억에 사들이며 네오플을 인수하게 된다.

NHN에 판 것까지 합지 면 총 3400억을 받음.

허민의 지분만 이 정도 주고 산 거고 네오플 초기 멤버 전부 돈방석에 앉았다

허민은 그 후 강남의 1200억짜리 빌딩을 매입하는데

당시 겨우 33살의 나이라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10년전 저 가격이면 지금은 얼마일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삼성동 660억의 토지도 매입

창업 초창기 시절 돈이 너무 없어서 힘들었을 때 동기들과 나중에 성공해서 빌딩을 사는 얘기를 자주 하며 버텼다 한다.

ㄹㅇ 망상이 현실이 된 셈

지분을 팔고 나서 던파가 중국에 출시되고 더욱더 떡상하게 되는데 회사를 일찍 판 게 후회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저 정도 돈이면 충분하다

당시 게임 운영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이 들었다 후회는 안 한다”라고 답변

바로 평소에 음악을 배워보고 싶었다며 공부하러 미국 버클리 음대로 떠난다

그리고 야구도 해보고 싶었다고 은퇴한 메이저리그 선수를 선생으로 고용하고 훈련받아 미국에서 사회인 야구도 뛴다

그렇게 미국에서 몇 년 지내다 한국으로 돌아와 꿈이였던 야구단 운영을 추진하고 고양 원더스의 구단주가 되는데 당시 1년에 약 40억 인 구단 운영비에 대해서 “내 임대수입만으로 운영하고도 남는다”라고 답변

그래도 1년 40억이면 엄청난 돈인데 저렇게 개인돈을 쓰는 이유에대해

“서울대에 가면 행복해진다 했는데 아니였다.

학생회장이 되면 행복해진다 했는데 역시 아니였다. 돈 많이 벌면 행복해진다 했는데 그것도 아니였다.

늘 욕망의 계단을 올라갔지만 그것은 행복과 별개였다.” 좋아하는걸 할 때가 행복해서라고 답한다.

현재까지 키움 히어로즈 이사회 의장을 맡고있을 정도로 진정한 야빠 선수들 훈련도 자주가서 본다고

그리고 한국에서 제2의 사업 아이디어를 잡아 ‘위메프’를 창업하는데

이게 또 벤처기업 중 기업가치가 1조이상 일 때 분류되는 유니콘기업으로 자란다

넥슨은 던파 이후로 대박작이 없자. 위메프 지주회사인 원더홀딩스에 투자하고 허민을 구원투수로 영입해

차기작 개발 중. 사실상 넥슨도 허민이 키우는 회사

인생은 허민처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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