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된 초등학생에게 소송 건 보험사 ㄷㄷ
한문철TV에 나온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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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면서 해당 보험사는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공론화가 되니까 그제서야 소송을 취하하고 사과함.
하지만 이 사건이 그대로 묻혔다면 아이는 원금 2,691만원에 연 12%이자(약 224만원 +a)를 물어내야 했음.
당연히 성인이 되고나서 갚아야 하니 돈이 9,000만원까지 불어나며, 성인이 되자마자 빚을 체불한 기록으로 신용불량자로 남았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