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인줄 알았던 연예인들의 역대급 사연들
#1. 박세준 “사자한테 긁힌 상처자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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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덕화 “낚시하다 상어도 잡아봤다”



#3. “사람만한 새가 있다”


#4. “서울시내에서 코끼리를 봤는데, 삼겹살 집에 들어갔다”

#1. 박세준 “사자한테 긁힌 상처자국이 있다”
#2. 이덕화 “낚시하다 상어도 잡아봤다”
#3. “사람만한 새가 있다”
#4. “서울시내에서 코끼리를 봤는데, 삼겹살 집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