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논란에’ 정용진 부회장이 밝힌 반응

최근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가오픈한 스타필드 안성을 찾은 정용진 부회장

하지만 한 언론에서 ‘마스크 미착용 논란’이라며 기사를 내보냈는데, 이 기사를 본 정용진 부회장의 반응이 화제다.

Advertisements

그는 인스타그램에 해당 기사를 캡쳐한 사진과 함께 “사진 찍으시는 분이 벗으라는데 #어쩌라고 하튼 현장 와보지도 않고”라며 글을 올렸다.

실제 정용진 부회장은 현장을 둘러보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고, 논란이 있던 사진 촬영 당시에만 사진사의 요청에 따라 잠시 마스크를 벗었다.

그리고 이 글을 본 사람들은 “ㅋㅋㅋㅋ어쩌라고~ 사이다네요”, “할 말은 한다. 용카콜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2500만 원에 무인도 전체 구입해서 단둘이 살고 있다는 부부의 일상]

 

과거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방영한 무인도를 구입해 단둘이 살고 있는 부부의 일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