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찍힌 故구하라 집에 침입해 ‘금고’훔쳐 도망간 남자의 모습

고(故) 구하라의 자택에 도둑이 침입해 금고를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해당 CCTV영상이 공개됐음

범인은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출입을 시도하려는 모습이 담겼는데, 비밀번호를 알고 있기에 면식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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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처럼 비밀번호를 눌렀다고…

하지만 사건 이후 비밀번호를 바꿨기에 들어오지는 못함.

하지만 이전 비밀번호를 알고 있기에 면식범일 가능성 높음

49재가 끝난 다음날 침입한 도둑

아쉽게도 주변 CCTV는 보관 기간이 지나 삭제됐고

남아있는 단서는 2개뿐

디스패치에 따르면

170~180cm의 키

금속 재질의 (도수가 있는) 안경

다이얼로 끈을 조절하는 신발

등판과 어깨가 서로 다른 원단으로 연결된 상의 점퍼

허리 부분에 길이 조절용 단추가 달려 있다고 함

사람이 아닌 것들이 많네;;;

 

 

[전재산을 현대 주식에 걸어버린 유뷰남 근황]

 

코로나 + 유가 치킨게임으로 현대차 주가 반토막 났던 시절

5억 평단 12만 원에 물려있던 그는 계속되는 주가 하락으로 빚만 3억 3천 생김

와이프한테 말했더니 이혼하자고 했다고…

그리고 그의 근황

현대차 주식 다시 오르면서 17만 원에 다 팔고, 빚갚고 하니까 4억 정도 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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