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병식에서 눈물쇼 했던 김정은.. 근데 차고 온 시계 가격이?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맞아 연설을 한 정은이

이날 김정은은 재난을 이겨내자며 안경을 벗고 눈물을 닦는 ‘눈물쇼’를 했음.
하지만 그의 왼쪽 소매에서 포착된 시계가 주목이 됐는데, 김정은이 찬 시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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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의 제품인 ‘포르토피노 오토매틱’인 것으로 분석됨
해당 시계 가격은 1450만 원

청소년기 스위스에서 유학했던 김정은은 스위스 시계 매니아로 알려졌는데, 2억 원이 넘는 파텍필립을 비록해 IWC 등을 즐겨 착용한다고 함.
[화제였던 다음 ‘로드뷰’ 미스터리 모음집]













































++갑자기 등장한 손의 정체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