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냥이’ 손금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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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옷을 입은 미국 모델에게 ‘욱일기 뜻’을 알려줬더니 보인 반응]

 

미국 모델 샬롯 캠프 뮬은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승천기 티셔츠를 입고 승마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이 사진을 본 한국 누리꾼들은 “사진 속 티셔츠 모양은 나치와 같은 의미다”라고 지적했는데, 뮬은 “이건 일본의 욱일승천기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한국인들은 한일 역사 문제에 대한 지식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 “욱일기는 한국에서 일본의 식민지배를 떠올리게 하므로 한국 사람들에게는 큰 상처다”라고 꼭 찝어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뮬은 “욱일기는 메이지 시대에 일본군이 처음 사용했고, 해군의 군함기로도 채택됐다. 한국 식민지배 전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나치의 정치적 이념과는 다르다”며 자신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일본말을 할 줄 알고, 당신보다 역사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도 국기가 존재하는 동안 식민지배를 했었는데, 그럼 이 국기들도 금지해야 하나? 매우 지루하고 한심한 논쟁이다”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뮬은 또 “한국이 베트남에서 저지른 범죄를 생각해서 태극기를 먼저 태워라. 그러면 내가 클래시의 티셔츠를 태우겠다. 그 뒤에 범죄를 저지른 모든 깃발을 태우자”라며 팬들의 요구를 비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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