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구조 현장에 17살 이스라엘 소년이 투입됐던 이유

1995년에 발생했던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건축물 붕괴사고였다.

사실 붕괴 전부터 건물 전반에 위험 신호가 발견되었기에 이러한 최악의 사고는 예견된 일이었다.

건물 내부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진동과 균열이 보이는 등등. 이뿐만이 아니였다.

토목 공학자들을 불러 기본적인 검사를 한 결과 “건물 붕괴 위험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고 붕괴 당일 위험을 눈치챈 경영진들은 백화점에서 달아났다고.

결국 붕괴사고는 발생했고 아무것도 모르던 고객들과 백화점 내 상점 직원들은 부실공사의 희생자가 되어버렸다.

사상 최악의 사고. 정부는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많은 힘을 썼고 실종된 사람을 찾기 위해 황당한 일까지 벌이게 된다.

당시 투시능력이 있다는 이스라엘 17살 청년까지 현장에 투입시켰던 것.

간절한 마음에 한명이라도 더 살리고 싶은 마음에 이런 일까지 벌였지만 생존자는 커녕 실종자도 못찾았고, 오히려 생존자 찾기에 시간이 더 지체되었다.

 

 

[장난으로 엄마 반지 꼈다 119간 반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연 작성자는 “장난으로 엄마 반지 꼈다 빠지지 않아 119에 갔다”며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을 보니 엄청 놀랐을 거 같습니다

다음은 ‘장난으로 엄마 반지 꼈다 빠지지 않아 119간 썰’

엄마 반지 꼈다가 ㅈ됨

– ㅅㅂ 넣을땐 그냥 들어갔는데

Advertisements

바세린 비누 찬물 샴푸 다 안됨

– 손가락 반지 1차 고비

관절이 막는데 어카냐

– 라이터는 실패했고 남은건 실이다

못빼면 119 불러?

– 실 쓰는 영상 링크 좀

보고 빼게

– 아 실 통과시켰다

이제 뭐

– 아 5차시도끝에 포기함

아…

– 결국 119에 전화 걸었는데

기대했던 고붕이에게 미안하지만 결론뷰터 말하자면 손도 반지도 멀쩡하다.

10시 반쯤에 글 올려서 한시간 동안 참기름 바셀린 실 등 별짓을 다하다가 고갤따위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싶어서 119 불렀다.

원래 피부가 괴사할때까지 얼마정도 소요되냐고 물어보고 시간이 남는다면, 혼자 힘으로 뺄려구 했는데 진지하게 바로 가라고 조언해주더라

결국 엄마한테 욕 엄청 들어먹고 빨리 반지 자르고 가라고 하셔가지고 부랴부랴 챙겨서 밖에 나감

운좋게도 인근 중학교 육교 앞에 119센터가 있어서 옷입고 바로 나가서 벨누르고 1분간 추위에 덜덜 떨다가 아저씨 안내받고 안에 들어갔다.

반지가 안빠져서 왔다고 하니깐 젊고 경력 없으신 분이 바로 니퍼를 가져오심.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가만히 있는데 딱봐도 베테랑처럼 보이는 아조시가 니퍼 치우라고 하고 대뜸 실을 가져오셔가지구 반지 사이로 통과시키고 손가락을 꽉 감더라고 관절부터 끝마디까지 나도 영상보고 실로 빼려고 했지만 못한게 고통때문이였는데 인정사정없이 감고 돌림 존나 아파 죽는줄

진지하게 이러다가 손가락 끝마디 펑 터지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웃으시더라

결국 중지 다 까지고 반지는 빼서 안 잃어버리게 주머니에 넣었다

처음에 니퍼가져오던 신참 아재가 농담삼아 동료한테 반지 자를수 있었는데 아쉽다ㅜㅎㅎ이라더라고 순간 소름끼쳤음

여튼 썰 풀 생각에 신나게 집에 달려오니깐 엄마가 울고계시더라고 니 손가락 이제 못 쓰는 줄 알았다고 손가락 없으면 음악은 어떻게 할거냐고 순간 내가 엄청 한심하게 느껴지더라

답글 남기기